오가피란 어떤 식물인가?     다음장필독   뒤로    관련기사보기

오가피는 오갈피라 고도 불리는 식물로 학명은 아칸토파낙스(ACANTHOPANAX)이다.(ACANTHO)라는 가시가 있는 나무이고 (PANAX) 는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이므로 만병을 치료하는 가시가있는 나무이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가과 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인삼, 두릎과 같은 과에 속한다. 오가과에 인삼,산삼,오가피라고 보면 인삼,산삼은 음지식물이고 오가피는 양지식물이다. 목본식물의 대표적인 것을 오가피라고 본다면 초본식물의 대표로 인삼,산삼을 들 수 있다.잎이 산삼,인삼과 구분이 잘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하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귀중한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오가피는 원래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 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식물이었지만 과학적연구 개발이 이루어진 것은 지난 1967년 구 소련 아카데미의 학자였던 브레크만박사에 의해 가시오가피의 생약이 가지는 효능을 세계 약학학회에 발표하면서부터 이다.브레크만 박사는 논문에서 가시오가피가 고려인삼을 능가하는 성분이있다 고 밝혔으며 오가피가 생체기관의 전반적 기능을 증대시켜 주는 촉진작용은 물론 인삼과 동등한 활성을 지닌 것 으로 밝혀내고 시베리아인삼 으로 부르며 혹한을 견디는 식품으로 애용했고, 구 소련은 모스코바 올림픽 당시 국가 대표 서수들에게 오가피엑기스를 마시게 해 화재가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방콕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과 프로야구 선수들이 오가피를 먹고 큰효과를 봤다 고한다. 우리 전통 한의학서도 기록되어 있는데 본초강목은 한줌의 오가피를 얻으니 한마차의 금옥보다 낫구나, 라 고했고 동의보감에서는 몸을 가볍게 하고 늙음을 견디게 하며수를 더하게 하니 신선의 약이로구나. 라고 기록되어있다.학계에서는 오가피는 강정,강장작용은 물론 당뇨, 신경통, 류마티스, 중풍의 진행을 막고 항암 작용까지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30여종중 15종가량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종은 국내에만 서식하는 특산품종이다. 원래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생하던 것이 6.25이후 무분별한 남벌로 거의 멸종 돠어 가고 현제는 지리산 등의 심산유곡에서나 발견할 수 있다. 한편 국내의 오가피 연구 및 생산은 70년대 부터 경희대약학대학장 육창수교수와 중앙대 전 약학대학장인 한덕용박사 등이 한국 토종오가피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특히 노벨수상자인 독일 뮌헨대학의 와그너박사가 한국산오가피 와 중국산오가피,시베리아오가피 와 비교한 결과 중국산의 6배소련시베리아산의 4배에 달하는 약효성분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
오가피의 효능은 전중앙대학교 약학대학장 한덕룡박사, 충남대학교 약학대 김영호 박사, 동경,오사카대의학박사 이복식 박사,경희대 약학대학장 육창수박사등 국내 약학학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자들로부터 공인된 바 있는데 그 중 육창수 박사는 홍삼 서른 근과 오가피 한 근을 놓고 선택하라면 나는 오가피 한 근을 선택하겠다 고 말해 오가피 효능에 공신력을 더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