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996년 6월 2일 일요일

  관련 기사 목록

KBS 건강 365

강원농업기술원

조선일보 95.10.1

조선일보 96.6.2

조선일보 97.8.30

기타자료

 다음페이지









 

   대한 생약회 심포지엄

두충, 다이어트에 효과

오가피 두충 등 한방 성분이 체중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 은 오는 4일 대한 생약학회 (회장 김종원)가 주최하는 <한방과 다이어트> 학술심 포지엄 에 제출된 관련 논문들에서 나타났다.

먼저 중앙대 약대 황완균교수는 연구논문에서 시베리아 인삼이라고 불리는
오가피 와 강장- 강정-진통제로 많이 쓰이는 두충의 혼합제제를 흰쥐에 투여
한 결과<
체중 감소와 지구력향상 현상이 현져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황교수는 체중감소 효과가 최고 15%까지 나타났다.> 며 <단독 투여보다는
오가피와 두충의 액체 추출물 울 2대1의 비율로 혼합 투여했을 때 효과가 가장
좋았다>
고 말했다. 카돌릭대 식품 영향학과 손숙미교수는 기존 식이섬유에
오가피, 두충, 율무,당귀, 감초 등을 추가한 식품을 비만자 50명에게 3주간
복용케한 결과 체중이 3kg감소 했다고 밝혔다.

손교수는 <엉덩이 둘레는 평균 2.4cm, 허리둘레는 평균 4.1cm, 체지방은 약 4.4% 줄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동한방병원 문병하진료부장은 <이들 한방성분은 식욕을 감소시키고
소변과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체중 감소시
기력이나 근골의  약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고 설명했다.
문부장은 <이같은 한방 식이요법에 운동요법을 병행하면 1개월에 4~5KG의
감량이 충분하며, 감량후 재발방지에도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